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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뿐따에 태권도 마지막 수업(0)2018.06.23
- [멕시코] 복숭아 6개 2,646원(0)2018.05.27
- [멕시코] Jesus 집 점심 식사(0)2018.05.19
- [멕시코] 계속되는 축제(0)2018.05.19
- [멕시코] 빰바쏘(Pambazo) 먹기(0)2018.05.18
- [멕시코] 성당으로 향하는 행렬(1)2018.05.18
- [멕시코] 작은 동네 작은 축제(2)2018.05.18
- [멕시코] 물고기 튀김(1)2018.05.15
-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 - 똘루까(0)2018.05.11
- [멕시코] 께레따로 버스 터미널에 도착(0)2017.10.04
- Estado de México
- 2018/06/23 16:02
2017. 09. 07(목)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멕시코에서의 마지막 수업이자 마지막 날이다.이 수업을 끝으로 한국으로 돌아 간다.그동안 잘 지냈었는데..에쎄끼엘(Ezequiel) 관장 도장에서 수업을 마무리하다.여러 모로 도움도 많이 받고 구경도 많이 하고..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들 때문에 머물...
- Estado de México
- 2018/05/27 17:55
2017. 08. 22(화)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잠시 시장에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사온 복숭아 6개6개에 40페소(2,646원).다른 과일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 보였지만 먹음직스러워서 사 봤다.역시 맛은 있네.
- Estado de México
- 2018/05/19 20:09
2017. 08. 20(일) / Mayorazgo de Leon, Toluca, Estado de Mexico도장에 다니는 수련생 집에 초청을 받았다.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헤수스(Jesus)라는 수련생 집인데..상당히 외곽에 있었다.재활용품을 활용해서 직접 가구를 만들었다.헤수스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손재주가 상당하다.오늘의 주인장인 헤수스.점심식사를 ...
- Estado de México
- 2018/05/19 19:46
2017. 08. 14(월)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오늘도 축제는 계속된다.일요일에 끝날줄 알았는데 월요일에도 계속되네.무슨 밴드가 노래를 부르는지 주변에 사람들로 가득하다.
- Estado de México
- 2018/05/18 18:17
2017. 08. 13(일)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점심 때 축제가 열리는 시장에 갔다가 길거리에서 파는 현지음식을 먹었다.왠만하면 잘 먹지 않는데..빰바쏘(Pambazo)라는 건데..빵 안에 고기랑 야채를 넣어서 조금은 매콤하게 만든 것이다.생각보다 양이 많다.개당 10페소(630원)였는지 15...
- Estado de México
- 2018/05/18 18:05
2017. 08. 13(일)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일요일 아침.집 앞을 지나가는 행렬.무슨 행렬인지는 모르겠으나..아마도 축제기간이라서 무슨 행사를 하나보다.집 앞에 동네에서 제일 큰 성당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네.
- Estado de México
- 2018/05/18 17:59
2017. 08. 12(토)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주말에 동네 축제가 열렸다.아직 이른 시간이라서인지 다들 준비가 한창이다.아마도 해가 지고 나면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되겠지.말이 축제지 그냥 야시장이 좀 크게 열리는 것..밤이 될 수록 사람들도 많아지고 놀이기구가 계속해서 돌아간다.그...
- Estado de México
- 2018/05/15 18:40
2017. 08. 12(토)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동네 시장에 팔고 있던 물고기 튀김맛있어 보여서 샀더니만 생각보다 괜찮다.조금 매운 소스에 레몬까지 얹어서 준다.30페소(1,890원).다른 먹거리에 비해서 싼 가격인 아니지만 맛있다.
- San Miguel de Allende
- 2018/05/11 20:16
2017. 08. 11(금) / San Miguel de Allende - Toluca세상 급할 게 없는 순간.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서 느긋하게 짐을 싸서 터미널로 간다.2박을 머문 산 미겔 데 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많이 둘러보지 못했지만왜 관광객들이 몰려 오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이제는 다시 집이 ...
- Querétaro
- 2017/10/04 07:54
2017. 08. 07(월) / Terminal de Autobuses, Santiago de Queretaro, Queretaro드디어 께레따로(Queretaro) 터미널에 도착했다.확실히 여긴 날씨가 따스하다.똘루까(Toluca)가 워낙 춥다 보니 왠만한 도시는 똘루까보다 따스하다.버스 노선을 모르기 때문에 택시를 타기 위해서 이동.근처 택시 티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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