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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도복 입고 추억 남기기

2017. 09. 04(월) / La Habana쿠바를 떠나기 하루 전날.도복을 입고 관광지를 촬영하겠다고 여기 오기 전부터 마음을 먹었는데드디어 그날이 왔다.여기는 일명 '모로 성'이라구 불리우는 Castillo de los Tres Reyes del Morro.북대서양이 잘 보인다.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관광객도 나와 함께 추억을 만들려고 ...

[도미니카공화국] 모처럼 많은 학생들이 왔네

2018. 04. 13(금) / Engombe, Herrera, Santo Domingo Oeste금요일 오전 수업.오늘은 공립학교 휴업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왔다.도장에 이렇게 많이 오기는 오랫만이다.도장이 꽉차서 좋기는 하나다들 무료 수업이라서..그래도 많으니 나쁘지는 않네..

[쿠바] 중식당 Tien Tan

2017. 09. 03(일) / Centro Habana, La HabanaRestaurante Tien Tan.차이나 타운 내에 있는 중식당이다.나름 고급식당인지 생각보다 음식값이 싸지는 않았다.맥주 한캔에 밥 한공기와 요리 두개이렇게 해서 18쿡(18달러).그래도 맛있었으니 다행.중식은 여행 중에 현지식에 질리고 기력이 없을 때 먹으면 딱이다.한식을...

[쿠바] 호세 마르띠 생가

2017. 09. 03(일) / Habana Vieja, La Habana호세 마르띠(Jose Julian Marti Perez 1853. 01. 28).쿠바 아바나에서 태어난쿠바의 독립운동을 이끈 혁명가이며 문학가이다.그 생가가 기차역 근처에 있다.여기서 태어 났다고 하네.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지 꽉 닫혀있다.

[쿠바] 점심은 랍스터로

2017. 09. 03(일) / Habana Vieja, La Habana현지식당을 찾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식당.호텔 겸 식당이었는데상업지구가 아닌 민가 사이에 있는 2층이었다.식사는 현지 맥주와 함께.쿠바는 도미니카공화국보다 현지 맥주가 다양해서 좋다.멕시코는 너무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기 힘들기는 하지만..오늘의 점심은 랑고스타(Lango...

[쿠바] 꼬히마르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2017. 09. 03(일) / Cojimar, La Habana del Este일요일 아침.헤밍웨이의 소설인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되었던 꼬히마르(Cojimar)로 간다.시내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이동.버스 노선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국립극장에서 동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꼬히마르 근처 마을에 도착하는데..버스가 마을 안쪽까지 ...

[도미니카공화국] 두번째 승급심사

2018. 04. 11(수) / Engombe, Herrera, Santo Domingo Oeste두번째 승급심사가 있던 수요일 저녁.두번의 응심자가 있었다.결론은 두명다 노랑띠 승급심사에 합겼했고..도장 근처에 살아서 부모님도 현장에서 심사과정을 지켜 보았다.격파를 준비하는 12살 빌마(Vilma)겨루기를 준비하는 11살 샤를레네(Sharlene)와 ...

[도미니카공화국] 수련생들과 차이나 타운 방문

2018. 04. 07(토) / Barrio Chino, Distrito Nacional수련생들과 함께 토요일 오후에 바리오 치노(Barrio Chino 차이나 타운)를 방문했다.다들 수도에 산도고는 하지만 올 기회가 없었다고...차이나 타운에 있는 중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 갔다.당연히 이들은 처음 와본 곳.칭따오 맥주를 벗삼아 기념한다.나에게는 맞...

[쿠바] 빠에야로 저녁 해결

2017. 09. 02(토) / Habana Vieja, La Habana현지 음식이 잘 맞지 않아서 매끼니마다 뭘 먹을지 고생이 많았다.주로 일식당이나 중식당을 갔었는데..이번에는 까삐똘리오(Capitolio) 근처에 있는 현지식당에 들어 갔다.메뉴를 보고 나름 익숙한 빠에야(Paella)를 시켰다.생각보다 맛이 좋았다.맥주도 한병 시켰다.이 식당은 ...

[도미니카공화국] 첫 노랑띠 심사가 있던 날

2018. 03. 28(수) / Engombe, Herrera, Santo Domingo Oeste수요일 오전.초등학생 샤를레네가 몸을 풀고 있다.태권도를 배운지 겨우 한달 반 정도 되는데유연성이 워낙 좋다.오전 수업은 어머니들이 꾸준히 나와서 분위기가 가장 좋다.첫 노랑띠 승급 심사를 보고 통과해서 노랑띠와 도복을 줬다.도장 앞집에 사는 17세 이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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