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줄리어스 니에레레 국제공항 DAR - Ilala

2010년 6월 25일

< Julius Nyerere Uwanja wa ndege >

탄자니아의 관문인 줄리어스 니에레레 국제공항이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탄자니아 초대 대통령이며
원래 이름은 Julius Kambarage Nyerere이다.

현지어인 스와힐리어를 만들었고
선생님이었었기 때문에 그는 아직까지도
므와리무(mwalimu, 선생) 니에레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행기를 타고 탄자니아(Tanzania)에 오려면
무조건 이곳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섬 나라인 잔지바르(Zanzibar)에서는 케냐(Kenya)를 갈 수 있고
빅토리아(Victoria) 호수의 므완자(Mwanza)에서는 르완다(Rwanda)나 케냐, 우간다(Uganda)를 갈 수 있고
다른 국경 도시에서도 인접국을 방문 할 수 있다.

유럽이나 중동의 직항 노선은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없는게 현실이다.
얼마전에 대한항공에서 케냐 직항을 취항했다고 하던데.

한국에서 탄자니아를 가는 방법은
어쩔 수 없이 환승을 한번은 해야 한다.

인천 -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 - 다레살람
인천 - 이스탄불(터키) - 다레살람
인천 - 도하(카타르) - 다레살람
인천 - 나이로비(케냐) - 다레살람

코이카 단웓들 같은 경우는
에미레이트나 카타르 항공을 많이 이용한다.
요즘은 터키 항공도 자주 이용하곤 한다.



하양, 초록, 노랑으로 칠해진 비행기가 Precision Air다.
국내선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고
국제선도 취항을 늘이고 있다.



zain : 지금의 airtel
탄자니아의 통신시장을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코이카 단원들은 무조건 이 회사 번호를 써야 한다.



Air Tanzania.
가격이 Precision Air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노선이 적고 시간도 길이서
아직 갈 길이 멀다.









푸르름 사이에 깔려 있는 활주로





하늘에서 본 공항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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