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다레살람 DAR - Ilala

2010년 4월 25일

< Ninaangalia chini kutoka anagni Dar es Salaam >

땅을 밟고 살아가는 다르는 정말로 복잡하다.
아마 서울도 이 정도까지 복잡하지 않을건데...

차가 막히는 것은 예삿일이고
걸어 다닐 때는 사람이나 차량, 오토바이를 주의해야 하고
달라달라를 타면 항상 모두를 경계해야 하고
한시의 방심도 허락할 수 없는 곳이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이다.

같은 높이에서 볼 때는
건물에 막혀 나무에 막혀서
복잡한 줄로만 알았는데

조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다르



높은 2개의 빌딩이 보인다.
그곳이 우붕고 타네스코(Ubungo Tansco)이고
그 옆은 버스 정류장이다.
좌우로 난 도로가 모로고로 로드이다.
이 도로를 타야지만 다른 도시로 갈 수 있다.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잔디와 버스들
이곳이 우붕고 버스 터미널이다.
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버스 터미널











빽빽하게 건물들로 가득차 있지만
그 사이 사이 나무들이 자라 있다.

역시 대세는 양철지붕
현지인들이 많이 산다는 증거이다.

나는 다르가 좋다.
바쁘게 돌아 가는 살아 있는 모습이 좋다.
때로는 너무 복잡하고 어지럽기도 하지만
그 흐름에 발맞추어 나가면 문제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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