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티고, 1초에 1실링 DAR - Ilala

2010년 4월 15일

<TIGO, Tsh1/2 kwa sekunde >

탄자니아 현지에는 4곳의 주요 통신사가 있다.
에어텔(Airtel), 보다콤(Vodacom), 잔텔(Zantel), 티고(Tigo)

하나씩 분석을 해보면

1. 에어텔
    - 통화품질이 좋고 가격은 비싸다. 요즘은 좀 저렴해 졌지만..
    - 많은 외국인이 사용한다. 코이카 단원들은 무조건 에어텔 써야함.
    - 현지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현지에 있는 부자 통신사가 에어텔이다.

2. 보다콤
    - 아마도 탄자니아 1세대 통신사지 싶다.
    - 기지국도 가장 많고 산 골짜기까지 가도 통화 품질이 좋다.
    - 예전부터 살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
    - 고위직인 사람들이 많이 사용
    - 지금은 에어텔에 밀려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 잔텔
    - 내륙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 잔지바르에서는 사용율이 80% 이상이다.
    - 섬 나라 특성에 맞게 모든게 갖추어져 있다.

4. 티고
    -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사용한다.
    - 통신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 품질이 그렇게 떨어지는지는 모르겠다.
    - 다들 1초에 2실링이나 3실링할 때 티고만 1실링을 유지했었다.
    - 그만큼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몇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통신요금이 비쌌는데
2010년부터는 많이 저렴해 졌다.
같은 통신사끼리는 무조건 1초에 1실링(0.7원)한다.



시내 도로 가운데 앉아서
1초에 1/2실링한다는 티고 프로모션 간판을 홍보하고 있다.







비가 내린 타자라(TAZARA) 근처
물이 고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 지나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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