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웅구자 섬 in Zanzibar Zanzibar

2010년 4월 3일 ~ 5일

< Kisiwa cha Unguja >

잔지바르(Zanzibar)는 2개의 큰 섬을 합쳐서 불리워진다.
그 큰섬은 웅구자(Unguja) 섬과 펨바(Pemba) 섬인데
소위, 우리가 잔지바르에 간다고 하면
대부분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에 가는 것이다.

잔지바르의 매력은
아무래도 인도양을 건너는 에어컨이 빵빵한 배 안이다.
떄로는 춥기까지 하다.
이곳만큼 시원한곳은 없을듯.



선거 벽보.
우리나라와 별로 차이는 없지만
이름과 정당만 있는게 차이









스톤타운(Stone Town)의 미로와 같은 골목길.
이곳에 살지 않으면
몇번을 와도 길을 잃어 버리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다.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
탄자니아에서 가장 편안하게 밤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야시장의 잔지바르 피자와 각종 해산물이 넘쳐나는 곳
관광객이라면 무조건 거쳐가야하는 필수 코스이다.





다르와 잔지바르를 오가는 배들
여러 개의 회사가 있지만
그래도 가장 고급스러운 킬리만자로(Kilimanjaro)가 최고다.













머큐리(Mercury)
영국의 락 그룹의 퀸(Queen)의 그 머큐리다.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잔지바르에서 태어난 셰계적인 스타의 브랜드 네임도 있고
밤 늦게까지 술을 팔아서도 있고
DJ의 음악에 맞추어 마룻바닥에서 춤을 추는 것도 있고
야시장이 열리는 포로다니 공원과 가까워서도 있고
배 타는 곳과 가까워서도 있다.

많은 이유 때문에
많은 관관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위의 많은 이유들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밤 늦게까지 술을 팔아서이다.

잔지바르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술 판매를 금지한다.
술을 팔려면 정부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시내에서는 큰 식당을 제외하고는 없다.

사실 시골로 가면 작은 펍에서는 술을 팔기도 한다.
술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때로는 쉽기도 하다.

알면 알 수록 신기한 나라
많은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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