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훈련 시작 DAR - Ilala

2010년 2월 22일 ~ 25일

< Twendeni >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었다.
2010년도는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벌어질까??





매월 실시하는 기초체력측정.
시멘트 바닥에 하얀 분필로 거리를 적어서
제자리 멀리뛰기 기록을 측정한다.





여군 사크낫(Saknat).
분필을 얼굴에 칠하고서.



무엇을 할지 시범을 보이는 중
원래 훈련 초반에는
직접 몸으로 시범보여야 하는 동작들이 많다.
후반부로 갈 수록
말로 하는 경우가 많고



탄력은 정말로 짱이다.
저 뛰는 모습을 보라.
아루샤(Arusha)에서 온 육군사관학교 조교 출신 병사 응고위(Ngowi)



Tea Time~~
시작과 끝은 이렇게  머리 숙여 인사로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까지도 전파하는게 목표니까



계란후라이, 만다지(Maandazi), 차이(Chai)
티 타임에 먹는것이다.
간혹 삶은 계란이 나오기도 하지만
만다지와 차이는 고정이다.





차고 , 뛰고 ,



전 탄자니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중사 충가(Chunga)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현역은 아니지만
함께 운동하던 후배들이
서울국제마라톤에 참가해서 티셔츠를 받아왔다고
내가 한국에서 온 걸 알고서 셔츠를 입고 왔다.



기초체력측정 결과 상위 3명에게 기념품을 주고 있다.
매월 기념품을 바꾼다.
그래도 제일 먼저 주는 것은 코이카 수첩.
부코바 출신 알리(Ally)에게 기념품을 건네서 악수도..





목마 태워서 점프하고
한팔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훈련 초반이라서인지
대부분 힘들어 한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겠지



모로고로에서 온 므와주마(Mwajuma)
파워가 넘치는 여군이다.





팀웍은 이런 훈련으로





기본 발차기



조를 편성해서 품새 연습중



축구공
나름 먹고 살만한 직장인 군대라고해도
축구공이 흔하지는 않다.
그래서 이들은 이렇게 비닐과 끈을 이용해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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