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2010년 탄자니아 해외봉사단 현지 평가회의 DAR - Kinondoni

2010년 2월 10일 ~ 12일

< Mkutano wa KOV mwaka elfu mbili na kumi >

2010 탄자니아 해외봉사단 현지 평가회의
일시 : 2010년 2월 10일 ~ 12일
장소 : Kunduchi Beach Resort & Hotel
참석 : 2009년 4월 기수까지(KOV 46기 이상) - 난 45기

단원들은 63명
사무소 직원들까지 포함하여
거의 70여명이 3일간 회의를 가졌다.
인도양이 보이는 멋진 곳에서..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서 우리들은 움직이고 있다.
오전 오후 앉아 있는게 일이다.
지겹고 따분하다.



그래도 즐거운건 점심시간
시니어 선생님들.



밥 먹도 그룹별로 발표 및 토의



호텔 로비









1일차의 마지막 행사인 레크레이션 시간
난 비디오 담당이라서
녹화 버튼만 연신 눌러 댔다.



이틀차 점심시간
뷔페라서 좋기는 하지만
별로 먹을게 없다는거
음료수는 두당 하나 밖에 주문이 안 되고







2일차에는 오전만 회의를 하고
오후에는 자유시간
다들 수영도 하고 즐기는 동안
난 점심 먹고 계속 잤다.



단원들이 뽑는 봉사상
각자 한표를 모았다.



2일차 레크레이션 시작
사회를 맡은 기수 막내 두명



큰상 - 대상



난 이날도 비디오.
오랜만에 보는 레크레이션.
보는 것도 재밌구나.











드디어 마지막날.
집에 갈 준비만 하면 된다.
리조트 주변을 둘러 본다.



2009년 4월 기수
모로고로(Morogoro), 다레살람(Dar es Salaam), 탕가(Tanga), 도도마(Dodoma),
음베야(Mbeya), 이링가(Iringa), 아루샤(Arusha)에서 활동



2008년 4월 기수
음트와라(Mtwara), 탕가(Tanga), 모시(Moshi), 다레살람(Dar es Salaam), 잔지바르(Zanzibar)에서 활동



현지 평가회의에 참석한 단원들



2008년 12월 기수 - 우리 동기들
다레살람(Dar es Salaam), 탕가(Tanga), 잔지바르(Zanzibar), 도도마(Dodoma)에서 활동
원래는 11명이었는데 4명은 먼저 귀국을 했다.



협력요원과 협력의사
아직 군인신분.



2008년 10월 기수
잔지바르, 다레살람, 아루샤, 모시, 모로고로, 이링가, 탕가에서 활동

이들은 44기이고 우리는 45기인데
원래는 같은 기수였다.
그런데 인원이 많아서
직종별 가나다 순으로 인원을 나누었다.
그래서 우리 기수에는 그 많다던 과학교육, 수학교육이 없고
컴퓨터, 태권도, 환경, 청소년개발, 치위생 등이 있는 것이다.



2008년 7월, 8월 기수
탕가, 음베야, 이링가, 잔지바르, 아루샤에서 활동



다레살람 패밀리.
가장 많은 인원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난 이곳 대표가 되었다.



잔지바르 단원들.

다른 지역에 살고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많이 배웠다.

3일간의 현지 평가회의를 되돌아 보면
단원과 사무소의 소통은 여전히 안된다.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구나.
코이카는 돈이 정말로 많구나.
이렇게 많은 돈을 쓰면서 사무소는 무엇을 얻었을까?

하루에 80달러 정도를 지불하는 리조트.
70명이라고 계산해도 이틀이면 5,600달러
개인에게 지급되는 건강검진비와 출장비는 250달러
이건 다레살람이라서 적고
거리가 먼 지역은 400달러 이상이다.
두당 300달러로 잡고 70명을 계산하면 21,000달러
여기까지만 26,600달러인데
사무소 직원들은 우리보다 급이 세고
한국 음식도 먹고, 차량도 빌렸으니
회의 한번에 30,000달러는 들어 간 샘이다.

뭐 1년에 한번 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좀 과하지 않나 싶다.

회의 한번 안 하고
그 돈으로 현지인들에게 봉사를 하면 어떻까?
여객선이 가라 앉고
군부대 폭발 사고가 나고
홍수로 집을 잃고 도로가 유실되고
많은 재난재해에 보탬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출장비는 주니까 받는건데
왜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갈 때가 많다.

하루 생활비가 대략 20달러고
하루 출장비가 대략 140달러 정도 되는데
출장비가 생활비보다 7배나 많다.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