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2월의 다레살람 DAR - Ilala

2010년 2월 1일

< Mwezi wa pili Dar es Salaam >

한여름이다.
정말 더운 날씨의 연속.
그렇지만 작년에 이 더위를 맛 보았기 때문인지
두번째 느끼는 한여름의 열기는 덜하다.







마고메니(Magomeni)에서 우붕고(Ubungo) 방향으로 가다보면
육교(다라자니, Darajani) 가기 전에 미툼바(중고시장, Mitumba)가 나온다.
꽤나 크게 열리는 시장이다.

여기도 나름 룰이 있다.
외국에서 가져온 중고물품이긴 하지만
깨끗하면 상급이고 그와 반펴는 하급이다.
상급이 되면 저렇게 옷걸이에 걸리게 된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가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위에 걸리는 것과
바닥에 깔리는 것은
대개 3배 정도 가격 차이가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티셔츠를 500원에 구입하고
리바이스,CK 청바지를 2000원에 구입하고 좋아한다.



차량 한대가 운전 부주의로 아래로 떨어 졌다.
한국이야 레카 불러서 하면 간단하지만
여긴 탄자니아
사고 차량보다 작은 랜드로바 차량이 와서
차량을 빼낸다.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주변에서는 구경거리가 생겨 신이난 모양이다.









카리아코(Kariakoo)
탄자니아 1번지답게 뭔가가 많다.
건물들도 틈이 없다.
옆집과 옆집 사이가 저렇게 붙어 있다.

사람이 많이 몰리고
중심지이다보니 건물은 우후죽순 올라온다.
아무런 규제사항이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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