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탄자니아 한글학교 DAR - Kinondoni

2009년 11월 28일

< Shule ya kikorea katika Tanzania >









탄자니아에는 다르(Dar)와 아루샤(Arusha)에 한글학교가 있다.
이곳은 다르 미코체니(Mikocheni) 음랄라쿠와(Mlalakuwa)에 위치한 한글학교
한인교회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

나는 여기서 태권도를 가르치게 되었다.
대상은 한글학교 학생들인데
초중등 학생이 대부분이다.
거의 다 선교사나 사업하는 분들의 자제들.

9개월 정도 이곳에서 태권도를 가르쳤는데
그다지 보람을 느끼지는 못했다.
잘 따라하려고 하지도 않고
더운데 땀을 흘리려고 하지도 않고
수업에 있으니 한다는 표정들 밖에

저때만 하더라도 교사가 부족했었는데
요즘은 교환학생들이 와서 가르치는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탈도 많기도 하지만

탄자니아에 있는 한글학교는
단지 한국어를 잘하는 한국인들의 곳이다.
현지인 한 명 없는 곳이니
많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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