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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호수 지역 여행 2일차 : 신기다 - 은제가 - 타보라 Kigoma, Singida, Tab..

2009년 10월 20일

< Safari kwenda jiwani : Singida - Nzega - Tabora >

- 2일차 -

1. 지역 : 신기다 - 은제가
버스 : 모하메드(Mohamed)
차비 : 18,000실링
좌석 : 2X2 버스
이동 거리 : 214km
이동 시간 : 3시간 5분(07:35 출발 - 10:40 도착)

2. 지역 : 은제가 - 타보라
버스 : 사베나 로얄 코치(Sabena Royal Coach)
차비 : 무료(타보라행 티켓 구입이라 환승)
좌석 : 2X2 버스
이동 거리 : 121km
이동 시간 : 3시간 28분(12:45 출발 - 16:13 도착)

신기다에서 타보라로 가는 다이렉트 노선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은제가에서 2시간이나 기다렸다.
신기다를 빠져 나오기 전과
타보라에 들어가기 전만 빼고 모두 비포장이다.
거리는 짧은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탄자니아에서 좋은 점은
대부분의 숙박 업소에서 아침이 제공 된다는 것.
단촐하기는 하지만
하루를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휑한 신가다 버스 터미널.
대도시 말고는 대부분이 이렇게 비포장된 터미널이다.



나를 인도해 줄 모하메드 버스
밖에서 보면 깔끔한데 안은 별로



도로에는 아무 것도 없다.
장거리 여행하면서 배우는 건
포장도로가 편하다는 것을 느꼈다.
비포장은 잠도 못 잔다.











타보라까지 바로 가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 다른 버스로 타야 한다고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2시간을 기다려서 버스를 탔다.









비포장 도로
정말 죽음이다.
차량이 심하게 흔들려서 잠도 못 자고
먼지는 창문으로 들어오고
위에 올렸던 짐들은 떨어지고
바닥에는 닭들이 뛰어 다니고
완전 전쟁터나 다름이 없다.
이걸 타고 무사히 타보라까지 갈 수 있을지.
제발 고장만 나지 않기를 빌어 본다.



비포장 도로를 마치고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
다시 티켓팅을 하고
숙소를 주변에 잡고 시내 구경을 나섰다.













타보라는 자전거가 많았다.
평지다 보니 힘도 별로 안들이면서 운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꿀과 망고의 고장이기도 하다.
이곳의 꿀은 탄자니아에서도 유명하다.
다르(Dar)에 비하면 한참 시골이지만
나름 조용한게 매력이 있다.



슬립 인 호텔
말이 호텔이지 그냥 게스트 하우스다.
1박에 15,000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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