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탄자니아 주식 우갈리 DAR - Ilala

2009년 6월 17일

< 우갈리, Ugali >







한국문화소개 시간
이제는 본격적으로 한글을 가르칠 차례

외국인들에게는 어렵듯이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스와힐리어의 어려움을 바탕으로해서
교육을 진행했다.
PT도 그에 맞게 만들고





이게 탄자니아 주식인 우갈리
옥수수 가루를 갈아서 만든
배설기 비슷한 음식이다.
손에 꼽을 정도로 밖에 못 먹어 봤다.
아무런 맛이 나질 않는다.
현지인들은 그래도 살보다는 저렴하기에 싼 맛에 먹는다.
그것도 매일 최소 1번 이상

저 큰 우갈리 뒤에 콩이랑 시금치 비슷한게 있는데
조금 밖에 없다.
국이란 찾을 수 조차 없다.
국을 먹는 문화가 아니라서

그래도 주식인만큼 맛있게
손으로 한움큼을 떠서 쪼믈락거리면서
콩이나 시금치에 찍어 먹는다.





여기는 중고시장
일명 미툼바(Mitumba)라고 불리는 곳
별천지인 곳의 대표적인 장소
여기 가면 없는게 없다.

한국에서 헌옷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특히나 2002년 월드컵 셔츠가 가장 많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명품을 자주 구매하곤 한다.
열심히 뒤지다 보면 득템하는 경우가 있으니
셔츠 한장에 500원
바지 한벌에 2,000원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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