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골프란 이런 것 DAR - Kinondoni

2009년 4월 25일

< 골프를 치다, nacheza gofu >

TPDF Lugalo Golf Club

탄자니아 군대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9홀이었는데
2011년부터인가 18홀로 바뀌었다.
이곳에서 3번 정도 라운딩을 했네.
잔디 상태는 좋지 않지만
왜 사람들이 골프를 치는지 알았다.



















제인(Zain)인 스폰을 했다.
제인은 지금 에어텔(Airtel)의 전신이다.

골프장이 싸다 보니
여러 모러 부족한 부분이 많으나
그래도 잔디는 있고 홀도 있고 캐디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으니 칠만 하다.

여기말고 다르에서는 짐카나 골프장이 시내에 있는데 거긴 많이 비싸다.

참고로 이곳은 예비역이면 아주 저렴하다.
일반인 평생회원이 50만 실링이 안되는데
병장은 10만실이 조금 넘었다.
캐디비도 한번 칠때 3천 실링이었으니
시간이 되면 한번 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클럽도 골프장에서 조달 가능하다.







이날은 오선생님과 함께 쳤다.
역시 나 보다는 몇수 위.
사실 여기와서 처음 골프를 쳤기 때문에 많은 걸 기대할 순 없지만.

저 패인 잔디를 보라
그래도 그린은 나름 잡초 제거를 했다.

탄자니아내 골프장은
다레살람, 아루샤, 모로고로에 있다.
다른 도시는 잘 모르겠네.

다레살람의 궁이라는 한국식당 근처에는
탄자니아에서 하나 밖에 없는 골프 연습장이 있기도 하다.
여기는 공 한바구니(108개)에 8천 실링
클럽은 2~3천 실링이다.

궁에서 맛있게 먹고
여기와서 스윙 한 번 하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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