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탄자니아 행정 수도 '도도마'를 가다 - 셋째날 Dodoma, Morogoro, Pwani

2009년 4월 12일

< 도도마 방문기, Hadithi ya kutembela Dodoma >

2박 3일 일정으로 온 도도마
마지막 날인 3일째 아침이 밝았다.



음쿠데 집을 떠나 오는데
길가에 있는 작은 헤어샵

여자들은 저 안에 주저 앉아서
새로운 가발을 붙이고 따고 한다.
한두시간 동안이나...











나름 고급 버스 회사임을 증명이나 하듯이
쥬스, 물과 비스킷을 준다.
처음엔 저걸 받고 깜짝 놀랐다.
마침 비행기에서 기내식이 나온양.
하지만 장거리 여행시 왠만한 고급 버스 회사에서는 저런 것을 제공한다.
요즘은 쥬스 대신 소다를 주고 있다.

차창 밖에는 온통 푸르르다.
처음 보던 장면이
자고 일어 나서 보면 똑같다.
몇번을 자고 일어나도 큰 빌딩하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어디를 왔는지 알 길이 없다.

새파란 도화지에
하얀 색연필로 낙서를 하고
초록색 붓으로 그리는 장면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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