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태극기가 걸린 나의 사무실 DAR - Temeke

2009년 3월 13일

< 사무실, Ofisi >



위에도 양철, 옆에도 양철, 앞에도 양철, 뒤에도 양철
양철이 아닌 곳은 오직 아래뿐

선풍기가 있어도
전기 콘센트가 없어서 사용을 못한다.
그래도 책상이랑 의자가 있으니 사무실이 맞는 모양이다.
너무 썰렁해서 태극기를 달았더니
그 마저도 썰렁하네.
이렇게 특수부대 첫번째 이야기는 시작된다.

태양 같이 빨간 열정으로
바다 같이 파란 넓은 마음으로
눈 같이 하얀 웃음으로
연필 같이 검은 정교함으로
시작과 끝을 맞이하게 될 사무실이 오픈 되었다.

덧글

  • 무풍지대 2012/07/02 16:23 # 답글

    태극기의 영광을 기대합니다.
  • twiga 2012/07/02 18:57 # 답글

    감사합니다. nashukuru sana na asante 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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