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탄자니아 현지적응훈련 26일차 DAR - Temeke

2009년 1월 24일 - 현지적응훈련 26일차

< 현지 음식 만들기, tunapika chakula >



우리가 하루 실습하게 될
맘스 펍 앤 부처리 식당

비트리스 선생님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점심 때 빌렸다.



지코(jiko, 화덕)에 음카아(mkaa, 숯)를 사용해서
물을 끓이고 있다.
가스 보급이 우리나라처럼 일반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이렇게 음식을 만든다.



정육점에 걸려 있는 쇠고기
파리가 얼마나 많이 있던지
대부분의 아프리카가 그렇듯이
돼지고기를 구하기는 쉽지가 않다.
탄자니아도 다레살람에서는 좀 쉽게 구하지만
잔지바르에서는 정말로 힘든 일이다.
너무 많이 먹다 보니 쇠고기도 질리더라.

















선생님과 함께 음식들 만들었다.
우갈리, 양파 튀김 등
현지 음식을...

그리고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먹었다.
힘들게 만들었으니
배도 고프니 맛있었다.

중요한건 음식에 기름을 많이 사용한다.
저렇게 매 끼니 먹으니
뚱뚱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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