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KBS 촬영장

2012년 2월 5일 sun
부천에 사는 친구와 함께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다녀왔다.

친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문경을 와 봤다.
길을 가는데 왜 사람이 없냐고 묻는다.
원래 없을 뿐더러 겨울이라서 없다고 했다.
사람이 없는게 신기한지..

차비가 비싸다고 얼마나 뭐라고 하던지
우선 여긴 기본 요금이 1,500원이다.
택시비에 버스비 합치면 부산을 왕복했다고 한다. ㅋㅋ


우리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버스를 타러 나가는 길
그래도 오늘은 포근하다.



정류장명 '마성'에서 문경으로 가는 시간표와 그 옆에 있는 공중전화
모처럼 보니 새롭다.
언젠가는 이것도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겠지.


마성에서 문경, 문경에서 버스를 갈아 타고 다시 관문으로
여기가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시작이다.
자가용으로 우리 집에서는 20분 밖에 안 걸리는데
버스를 타고 오니 촌이라서 버스도 자주 없고 3,000원 들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주차장.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관광차가 여러대 주차되어 있다.


문경새재 과거 길. 여기느 제1관문인 주흘관 입구이다.
옛날에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치러 갈 때 이길을 지나 가야만 했다.


드라마 촬영에 사용되는 여러 장비들.
저 큰 장비들은 누가 옮기지.. 아마도 엑스트라가 옮기지 않을까??


KBS 드라마 촬영 세트장.
많은 드라마가 제작이 되었다.
지금은 '광개토태왕'을 촬영하고 있다.
도립공원에는 입장료가 없는데
이곳 촬영장은 입장료가 있다.
일반인은 2천원인데 지역 주민은 1천원이다.
오늘은 오후 늦게 촬영이 있는지
우리가 들어 갔을 때는 스탭들이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었다.


드라마 세트장.


주연, 조연급이 촬영을 하기 전에
엑스트라들이 복장을 갖추어서 먼저 세트장으로 올라가려 준비하고 있다.


문경의 특산품 '오미자'
안에 들어가면 오미자뿐만 아니라 여러 상품이 있다.
난 오는 길에 '오감만족'이라는 오미자술을 두병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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