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9. 29(토) / Alaminos, Pangasinan






































알라미노스(Alaminos) 시내에서 트라이씨클(Tricycle)을 타고 헌드러드 아일랜드(100 Islands) 공원 들어가는 선착장에 왔다.
여기서 입장료를 내고 방카(Bangka)를 섭외했다.
방카 크기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서 4명이 탈 수 있는 가장 작은 걸로 선택.
헌드러드 아일랜드가 있는 곳을 향해 간다.



이렇게 방카를 타고 바닷물을 가로질러 간다.
제시카는 처음인자 긴장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차분해졌다.
사진도 막 찍고..












첫번째 섬인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
올라가고 내려가고 계단도 많았다.

두번째는 케존 아일랜드(Quezon Island).

















마지막으로 필그리미지 아일랜드(Pilgrimige).
이 섬은 이름처럼 예수의 생애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정상에는 예수상도 있고,
총 3개의 섬을 구경하고 방카를 타고 돌아 왔다.
시내에 있는 숙소로 와서 환복하고 다시 야시장에 왔다.
선착장 주변에서 야시장이 섰다.





야시장에서 저녁겸 맥주를 한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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