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30(토) / Engombe, Herrera, Santo Domingo Oeste




오전에 사범과 수련생들 몇몇이서 도장 내부 보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점심을 먹으러 삐까 뽀요(Pica Pollo)에 왔다.
우리 동네에 하나 있는 삐까 뽀요.




5명이서 양껏 주문했다.
밥, 샐러드, 음료, 닭, 감자튀김 등
한상을 가득시켰다.
715페소(16,087원)가 나왔다.
- 환율 : 1페소 = 22.5원 -
이 식당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아무리 시켜도 1,000페소(22,500원)를 넘기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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