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비 오면 차량 바닥으로 물이 차 오른다. 도미니카공화국 DOM

2018. 06. 23(토) / Pintura, Herrera, Santo Domingo Oeste

비가 엄청나게 온다.
이런 날은 밖에 안 나가는게 상책인데..
어쩌다보니 외출했다가 돌아 오는 길..

까로(Carro)를 타고 오는데
차가 워낙 오래 되다 보니..
배수 시설이 워낙 낙후되다 보니..
도로에 물이 차서 차가 가다가 중간에 멈췄다.
그런데 바닥에서 물이 차기 시작한다.
승객들은 발을 들고 난리인데..
운전사는 시동을 계속해서 걸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차를 밀어서 겨우 빠져 나왔다.
비만 오면 도로는 물로 가득하다.
배수가 잘 안 되는 것은 잘 사는 지역이건 못 사는 지역이건 별반 다르지 않다.
그나마 우리 동네는 언덕이 있어서 물이 고인 곳인 많이 없지만..
도장으로 내려가는 길..
너무 미끄러워서 오랫동안이나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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