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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국립공원 클라쓰 도미니카공화국 DOM

2018. 06. 23(토) / Santo Domingo Norte

빠르께 나시오날 미라도르 델 노르떼(Parque Nacional Mirador del Norte 미라도르 델 노르떼 국립공원).
산토도밍고(Santo Domingo) 북쪽에 이런 국립공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전철 2호선을 타고 에르마나스 미라발(Hermanas Mirabal)에 내리면 공원이 보인다.
국립공원이라 그런지 입장료가 있다.
13세 이상 성인은 50페소(1,150원)이고
3세에서 13세는 25페소(575원)이다.
그리고 이것 저것 할게 있는데 실제적으로 가보면 그다지 할게 없다.
여기는 1번 게이트인데.. 아무것도 없다.
2번 게이트인데 여기도 없다.
여기는 4번 게이트..
이곳에 모든 시설이 몰려 있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호수에소 보트를 탔다.
페달을 밟는데 속도가 얼마나 느린지...
다리 아파 죽는줄 알았다.

왜 이 국립공원을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지 알겠다.
홍보도 문제가 있겠지만..
국립공원에 준하는 만큼의 시설을 갖추지 못했다.
입장료가 많이 비싸지는 않지만 그것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
다시 올일은 없겠지만..
어쨌든 수도에 있는 국립공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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