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17(일) / Charles de Gaulle, Santo Domingo Norte















뗄레페리꼬(Teleferico 케이블카) 1호선 역의 마지막 역인 차를레스 데 가우제(Charles de Gaulle)에 도착했다.















시범 운행 기간으로 뮤료 탑승이 가능해서인지 승객들이 많다.
내릴때는 줄이 길지 않았는데 다시 타려니 상당히 줄이 길다.
몇번 타다 내리다가를 반복하다가 안 사실은
슬리퍼로는 탑승이 불가하다는 것.
그게 지금도 유효할지는 모르겠으나...
샌들은 또 가능하다는 것.
23일까지 무료 운행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유료로 전환이 되어서 잘 운행이 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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