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9. 07(목)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




멕시코에서의 마지막 수업이자 마지막 날이다.
이 수업을 끝으로 한국으로 돌아 간다.
그동안 잘 지냈었는데..




에쎄끼엘(Ezequiel) 관장 도장에서 수업을 마무리하다.
여러 모로 도움도 많이 받고 구경도 많이 하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들 때문에 머물 수 있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많이 준
헤라르도(Gerardo) 관장과 에쎄끼엘 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한국인도 정이 많지만 직접 가까이서 느껴보니 멕시코인도 정이 많다.
그 정을 듬뿍 담아서 돌아간다.
adios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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