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12(토)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



















주말에 동네 축제가 열렸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인지 다들 준비가 한창이다.
아마도 해가 지고 나면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되겠지.
말이 축제지 그냥 야시장이 좀 크게 열리는 것..












밤이 될 수록 사람들도 많아지고
놀이기구가 계속해서 돌아간다.
그리 크지 않은 동네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축제 분위기가 완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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