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첫 노랑띠 심사가 있던 날 독수리 태권도

2018. 03. 28(수) / Engombe, Herrera, Santo Domingo Oeste

수요일 오전.
초등학생 샤를레네가 몸을 풀고 있다.
태권도를 배운지 겨우 한달 반 정도 되는데
유연성이 워낙 좋다.
오전 수업은 어머니들이 꾸준히 나와서 분위기가 가장 좋다.
첫 노랑띠 승급 심사를 보고 통과해서 노랑띠와 도복을 줬다.
도장 앞집에 사는 17세 이반 몬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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