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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Paco Taco 멕시코 식당 San Pedro de Macorís

2017. 12. 23(토) / Malecon, San Pedro de Macoris

크리스마스 연휴답게 밖에는 사람들이 많다.
저녁은 말레꼰 근처에 있는 멕시코 식당으로 갔다.
이름하여 '빠꼬 따꼬(Paco Taco)'
이 식당에서 말레꼰까지는 걸어서 3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식당 내부 인테리어에서 멕시코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
메뉴판.
수도에 비하면 확실히 지방이 저렴하기는 하다.
뭘 먹어 볼까나?
미첼라다(Michelada)를 많이 그리워했었는데 여기와서 만나는구나.
멕시코에서 마셨던 것과는 확연히 맛이 다르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
멕시코 식당답게 맥주는 코로나.
음식을 몇개 시켰는데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 나질 않는다.
계속 먹어 보지 않으면 주문할 때마다
같은 음식을 시켜도 이름을 기억해 내지 못할듯..

어쨌든 주문한 요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든든하게 저녁을 먹었다.
역시나 고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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