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맥주 Presidente 도미니카공화국 DOM

2017. 11. 28(화) / Sarasota, Distrito Nacional

도미니카공화국의 맥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쁘레시덴떼(Presidente)다.
자국내 맥주 시장의 99%를 점령하고 있다.
주류 부분은 상당히 독과점이 심한 편이라서
소비자들은 어쩔 수 없이
같은 맥주만 매번 마셔야 한다.
그냥 맥주를 잔에 따라 마시면 거품이 많이 나는게 특징이다.
그래서 집에 있는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마시면 정확한 맛을 알 수 없다.
그런데 꼴마도(Colmado 상점)에서 마시면 맛이 다르다.
이곳은 맥주 전용 냉장고가 있기 때문에 그 시원한 맛이 확실히 좋다.
특히 이 맥주는 영하 4도씨에서 보관해 두었다가 마시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꼴마도에 가서 잘 보면 냉장고의 온도라 영하 4도인 것을 보게 될 지도..

뻬께냐(Pequena 333ml), 그란데(Grande 650ml), 줌보(Jumbo 1000ml)의 3 종류가 있는데
보통 가장 사이즈가 큰 줌보를 주로 마신다.
한병에 140페소(3,500원) 하는데 시내 중심가로 들어가면 150(3,750원)이나 160페소(4,000원) 하는 곳도 있다.

내가 자주 가는 베딴꼬뜨(Av. Romulo Betancourt)에 있는 꼴마도는..
맞은편에는 KFC가 있기도 하다.
부촌에 위치한 가장 저렴한 꼴마도이다.
그래서 여기는 한병에 140페소이고
여기서 조금만 내려가면 150페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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