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09(수) / Zona Centro, San Miguel de Allende, Guanajuato







뗌쁠로 데 라 뿌리시마 콘셉시온(Templo de la Purisima Concepcion)
간단히 얘기하면 그냥 성당이다.
워낙 성당이 많아서..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서 대부분 지나가게 되는 곳이다.




2011년이 500년째가 되었다고 하네.
하긴 멕시코에 2-300년 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으랴?
그만큼 볼 것도 많고 오래 된 것도 많고..



성당 바로 옆이 문화센터라서인지
고철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소가 자태를 뽐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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