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Zona Colonial Santo Domingo

2017. 11. 18(토) / Zona Colonial, Distrito Nacional

두아르떼(Duarte) 중고 시장에서 출발하여 빠르께 엔리끼요(Parque Enriquillo)를 지나서
바리오 치노(Barrio Chino 차이나 타운)까지.
그리고 다시 쏘나 꼴로니알로 내려왔다.
차니아 타운에서 쏘나 꼴로니알로 내려 오는 길.
빠르께 꼴론(Parque Colon 콜럼버스 공원).
여기가 쏘나 꼴로니알에서 메인 관광지가 아닐까 싶다.
공원 근처에 아메리카 최초의 성당도 있고.
쏘나 꼴로니알에서 가장 메인 거리인 까예 꼰데(Calle Conde 백작 거리)가 지나는 길목이다.
동상 주변으로는 항상 비둘기들이 많은데..
그래서일까 주변은 늘 지저분 하기도.
꼰데 거리를 지나서 크루즈 선박이 입항하는 풍경이 보이는 곳으로 왔다.
오늘은 2대의 크루즈가 와 있었다.
그래서 시내에 사람이 많았구나.
지금 보이는 곳 말고도 뒷편에 크루즈 1대가 더 있었다.
여기는 쁠라싸 데 에스빠냐(Plaza de Espana 에스빠냐 광장).
이곳은 공터가 넓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성 하나가 보이는데 그것은 알까싸르 데 꼴론(Alcazar de Colon 콜럼버스 성)이다.
여기에서의 콜럼버스는 크리스토발 콜럼버스가 아닌 그의 아들인 디에고 콜럼버스이다.
참고로 여기서 콜럼버스는 꼴론으로 불린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이 되고 있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 말레꼰(Malecon 방파제)으로 향한다.
중남미에서도 카리브해에 있다면 무조건 말레꼰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그렇게 말레꼰이 발달하지 않았지만
쿠바의 아바나만 가보다라도 말레꼰은 삶의 한 부분이다.
갑자기 아바나의 말레꼰이 그리워지네..
낮에는 사람이 없지만 밤이 되면 이 주변 도로는 주차장이 되고
다들 아이스박스에 술과 음료를 가지고 모여 든다.
뿌레르따 데 라 미세리꼬르디아(Puerta de la Misericordia 자비의 문).
말레꼰과 꼰데 거리가 시작되는 곳 중앙 지점에 있다.
모처럼 다시 와보는 쏘나 꼴로니알. 여전하구나.
쏘나 꼴로니알은 1990년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된 곳이다.
낮보다는 밤이 좀 더 운치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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