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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병맥주 1.2리터 멕시코 MEX

2017. 08. 04(금)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

캔맥주가 비싸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마시다가
우연히 병맥주로 바꾸게 되었다.
왜냐하면 병맥주가 가격이 좀 더 싸기 때문이다.
또 병맥주가 캔맥주보다는 조금 더 맛있기도 하고..
보통 캔맥주는 475ml이고, 병맥주는 1.2L이다.
병맥주도 333ml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작은 병맥주를 마실 바에는 캔맥주 마시는게 낫다.

그런데 이렇게 큰 병맥주를 사려면 병값을 지불해야 한다.
병값은 10페소(630원)다.
나중에 병을 반납하면 병값을 되돌려 받는다.
탄자니아에서도 이런 방식이었는데..
그때는 집에 빈병이 많으면 부자라고 했었는데..

이 병맥주는 대게 32페소(2,016원)에서 35페소(2,205원)한다.
캔맥주 하나에 15페소(945원)에서 17페소(1,071원)하니
가장 저렴한 캔맥주 2개에 30페소이고 용량은 950ml
병맥주는 한병에 32페소이고 용량은 1.2L.

결론은 병맥주가 캔맥주보다 용량이 많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사실 뭘 마셔도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관계는 없다.
그래도 요즘은 병맥주가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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