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02(수)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


오전 야외 운동을 마치고
관장 1명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왔다.
멕시코에 온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지만
솔직히 멕시코 음식을 많이 먹어 보지는 못했다.

이 음식은 칠라낄레스(Chilaquiles)라는 것이다.
이걸로 점심을 해결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오늘 이것도 처음 먹어 봤는데..

점심을 먹은 곳은 작은 식당이었는데 그래도 메뉴는 꽤나 있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