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7. 29(토) / San Pablo Autopan, Toluca, Estado de Mexico

인구가 1억 명이 넘다보니 자국에서 만들어 내는 상품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해외 메이저 브랜드의 상품도 멕시코에서는 가성비가 좋다.

종종 사먹게 되는 네슬레에서 만든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1리터짜리인데 35페소(2,205원)다.
사이즈가 꽤나 큰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지가 않다.
한번에 다 먹으려고 하면 나중에는 조금 녹기도..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