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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하니찌오 6,300원 점심 Michoacán

2017. 07. 26(수) / Janitzio, Patzcuaro, Michoacan

모렐로스(Morelos) 동상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식당이 많이 있길래 근처에 있는 호수가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지 손님이 없다.
음식 가격을 봐서는 비싼지 싼지 모르겠지만
맥주 가격을 보니 대충 알 것 같다.
맥주 1병에 20페소(1,260원)하니 그다지 비싼편은 아니다.
일반 상점에서는 1병에 15페소(945원) 정도 하는데
이렇게 식당에서도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하니찌오 섬에서 관광말고는 다른 수입원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빈 공간이라도 있으면 뭔가를 팔아야 한다.
호수를 바라보면 시원한 꼬로나(Corona) 한병 시켰다.
역시나 날이 더우니 그 맛이 더욱 진하다.
드디어 주문한 요리가 나왔다.
깔도 데 뻬스까도(Caldo de Pescado 물고기 스프?)와
또르띠야는 기본으로 나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이름이 기억 안 난다.
워낙 멕시코 음식은 종류가 많기도 하고 이름도 어려워서

요렇게 먹고 나니 총 100페소(6,300원)가 나왔다.
음식도 맛있었고 경치도 좋았고
멋진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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