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멕시코] 시장 둘러보기 Estado de México

2017. 07. 23, 일 / Ixtapan de la Sal, Estado de Mexico

익스따빤(Ixtapan) 성당, 시청, 광장과 시장은 거의 한군데 모여 있다.
요게 네베라(Nevera 눈 snow)라고 하는 것이다.
스페인어로 아이스크림은 엘라도(Helado)라고 하는데 이건 조금 다르다.

잠시 눈 얘기를 하자면
멕시코는 나라가 크기 때문에 북부 지방(미국 국경)으로 가면 눈을 볼 수 있다.
내가 사는 똘루까(Toluca)에도 눈 덮힌 화산이 있다.
이름하여 네바도 데 똘루까(Nevado de Toluca)라고 불리운다.
한번 올라 가 봤는데 높이가 4,600여m 정도였다.
뭐 지금 사는 곳이 2,600여m이니.. 
네베라는 한가지 맛이 있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맛이 있다.
본인이 원하는 맛을 고르면 주인 아저씨가 담아 준다.
한컵에 5페소(315원)이다.
싸다고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
현지인과 함께 있으니 바가지 쓸 일도 없고 여러가지 문화를 알 수 있어 좋다.
근처에 있는 시장이다.
여느 시장과 다를바가 없다.
귤처럼 보이는 저것이 리마(Lima)라고 불리우는 과일이다.
라임 같기도 하고 귤 같기도 하고 그 중간 정도라고나 할까??
그다지 내 타입은 아니다.
뚜나(Tuna).
초록색으로 생긴 과일이다.
처음 먹어 봤는데 꽤나 맛있다.
딱 내 스타일.

안은 키위와 비슷하기도 하고
생소한 과일 득템이다.

리마와 뚜나 각1kg를 샀는데 20페소(1,260원).
아마도 혼자 구입했으면 더 비싸게 줘야 했겠지만
함께 온 현지인 의사 덕분에 아주 저렴하게
의사가 사서 나에게 선물로 주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