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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똘루까 중고시장 Estado de México

2017. 07. 08, 토 / Santa Maria Totoltepec, Toluca, Estado de Mexico

날씨가 추워서 두꺼운 옷을 사려고 헤라르도 관장에게 중고시장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러니 삐오호(Piojo)라는 곳에 똘루까에서 가장 큰 중고시장이 열린다고 했다.
알고 보니 갈레리아스(Galerias)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중고시장을 자주 다녔지만
이곳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곳이 삐오호 중고시장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물건값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

중고시장하면 역시나 탄자니아가 최고인 것 같다.
탄자니아는 한국 물건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이곳은 미국에서 건너온 물건들이 많아서
의류는 대부분이 도미니카공화국처럼 크다.
나에게 맞는 옷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득템을 하려면 몇시간을 둘러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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