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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마지막 만찬은 중식당에서 DAR - Kinondoni

2017. 03. 31, 금 / Mikocheni, Dar es Salaam

또 중식당에 왔다.
사실 중식당이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자주 오곤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박사장과 함께

중식당 이름은 '당인'이라 불리운다.
중국어로는 '탕렌'이였던가?
아마로 영어로 탕렌 비슷하게 쓰여져 있던 것 같았다.

이 식당은 잔텔(Zantel) 뒷편에
그리고 쇼퍼스 플라자(Shoppers Plaza)와 모로코(Morocco) 중간 쯤에 있는 곳인데
그때만 하더라도 이 근처에 중식당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몇개가 더 생겨나서 가격 경쟁이 붙었는지
5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음식값이 그렇게 오르지 않았다.
중식당에 오면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가 있다.
바로 채소와 볶음밥.
이 두가지는 시켜놓고 다른 음식을 골라야 한다는
그리고 돼지귀 요리.
이거 정말로 맛있다.
직접 먹어보면 기가 막히다.
해산물이 저렴하기 때문에 당연히 새우도

그리고 만두 탕고 하나 있네..
당연히 맥주는 기본이지.
오늘도 역시나 내가 계산을 하지 않아서 얼마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100,000만 실링(50,000원) 미만으로 나왔지 않나 싶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중식당.
여전히 내 맘에 쏙 드는구나

탄자니아에 와서 특수부대 제자들 밥 사준거 빼고
거의 매일 저녁 박사장한테 얻어 먹었다.
먼데서 왔다고..
박사장 고마워.. 
asante kaka yangu. nashukuru 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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