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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므웬도 카시 타기 DAR - Kinondoni

2017. 03. 31, 금 / Morocco, Dar es Salaam

탄자니아 대중교통 체계가 상당히 바뀌었다.
아니 바뀌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듯..
가장 대표적인 것이 므웬도 카시(Mwendo Kasi)라는 버스 체계이다.
아직까지는 노선이 몇개 없지만 아마도 더 생기지 않을까??

# 모로코(Morocco) - 키부코니(Kivukoni)
# 키부코니(Kivukoni) - 키마라(Kimara)
# 키마라(Kimara) - 모로코(Morocco)

요금은 650실링(325원)
달라달라에 비해서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전용노선을 달리기 때문에 차량의 막힘없이 달린다는게 장점이다.
특히 포스타 방향으로 갈 때 타면 모로코에서 20분이면 도착한다.
게다가 잔지바르로 가는 아잠(Azam) 오피스까지 직행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다.
단점은 새버스임에도 불구하고 실내에는 에어컨이 없다는 것.
모로코 터미널.
교통의 요지답게 터미널이 크다.
주변에 높은 빌딩도 많이 보이네.

여기는 키부코니 터미널.
키감보니로 건너가는 배를 탈 수 있다.

므웬도 카시가 생겨서 달라달라의 위상이 축소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별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달라달라가 므웨도 카시에 비해서 요금이 저렴한게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므웬도 카시의 노선이 별로 없어서 달라달라가 조금 줄기는 했지만 여전하다.

안그래도 다르에스살람의 도로는 좁은데
므웬도 카시 전용 차선이 생겨서 더욱 좁게 되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이 더욱 심해졌고
그 외 시간에도 차가 많이 막히내..
교통 지옥 언제쯤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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