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탄자니아] 우물 기증식 Dodoma, Morogoro, Pwani

2017. 03. 30, 목 / Bagamoyo, Pwani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는 곳에서의 생활을 하다가 보면
물의 중요성을 잘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물 때문에 학교에 못가고
식수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은 월드쉐어 김지부장을 따라서 우물 기증식 행사에 참석했다.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바가모요(Bagamoyo)라는 곳이다.
이곳에서 대사님이 참석하는 가운데 3개의 학교에서 우물 기증식이 열릴 예정이다.
첫번째 기증할 학교에 도착했다.
몇년이 지나도 예전 모습 그대로구나 학교는..
발전이라는게 쉽지는 않구나.
월드쉐어 쪼끼 하나 입고 행사에 참석.
우물을 파서 수도꼭지를 2개나 만들었다.
월드쉐어 김지부장과 그녀의 직원들.
대사님과 학교 관계자들.
이렇게 기념 촬영도 하고
한학교에서 거의 1시간씩 진행된 행사.
가는 학교마다 환영을 해주고..
시골에 대사가 왔으니 경찰도 출동하고...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다.
계속해서 우물 파는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월드쉐어도 그렇고 다들 대단하다.
어쨌든 학교에 수도가 생겨서 학생들은 물 걱정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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