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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Osaka 서울가든 DAR - Kinondoni

2017. 03. 29, 수 / Oyster Bay,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집이다.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라는 비싼 동네에 있다보니
음식값이 비싼지만 그 가격만큼이나 음식맛이 좋은 곳이다.
2011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오사카였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서울가든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도 오사카라는 상호명을 함께 사용하고 있네...
예전에는 이곳이 아니었는데
근처로 한번 장소를 옮겼다고...
규모도 예전보다는 훨씬 크졌다.
2013년도 10월에 와보고
3년하고도 5개월이 훨씬 지났구나..
사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겨주었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모님은 한국에 잠깐 들어 갔다고...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직접 가져온 커피를 선물로 드리고 식당 안으로...

오늘 점심은
오토박의 박사장과
웰드 쉐어 탄자니아 김지부장과 함께 했다.
김지부장이 쏘는 날..
부담없이 먹어야지..
이게 오사카 샐러드인데
이때까지 먹어본 샐러드 중에서 최고.
원래 샐러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박사장의 추천으로 맛을 봤는데..
정말로 맛있었다.
3명이서 이렇게나 많이 시켰다.
돈 꽤나 나왔을거 같은데..
여기가 왠만한 한식당보다 가격이 비싸서...
뭐... 김지부장 돈 많으니까...
후식으로 과일도 나오고..
맛있는 점심식사.

사모님을 못 뵌게 아쉽기는 하지만
사장님이 바빠서 맥주 한잔 함께 못한게 아쉽기는 하지만
맛있는 점심 사준 김지부장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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