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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Bye 리싱가 모잠비크 MOZ

2013. 10. 28, 월 / Lichinga-Nampula

리싱가(Lichinga)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탄자니아(Tanzania)에서 하루 머물고 한국으로 가야 하는 일정이다.
그래서 리싱가에서 우선 남풀라(Nampula)로 간다.
남풀라에서 하루 머물고 탄자니아로 날아 간다.
워낙 외진 곳이다 보니 비행편 연결이 쉽지 않다.
어제 함께 리싱가로 내려와서 공항까지 와준
동형님과 피어스.
다들 너무 보고 싶을 거야.
그리운 동형님.
남풀라행 티켓을 받아 들고나니 마음이 놓인다.
여기서는 티켓을 손에 넣기 전까지는 내 티켓이 아니기에..
그만큼 변수가 많다는..
리싱가 공항 2층 라운지에서...
피어스와 동형님이 내가 탄 비행기가 이륙할 때까지 지켜봐 주었다.
나는 이제 갑니다.
남풀라 도착.
시내에 있는 호텔에서 호화스러운 저녁을 즐긴다.
마지막이니까 이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그동안 열심히 일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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