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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마지막 인사 모잠비크 MOZ

2013. 10. 27, 일 / Mavago-Muembe, Niassa

오늘은 출국을 위해서 리싱가(Lichinga)로 가는 날
다행히 일요일이라서
쉬는 날이기 때문에 현지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우리 함께 열심히 일했었는데
먼저 가려니 아쉽기만 하다.
다들 열심히 돈 많이 벌어서 살기를..
내가 간다고 행사를 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나쁘진 않네..
마바고(Mavago)에서 무엠베(Muembe)로 왔다.
탄자니아 직원인 피어스는 운전을 하고
동형님은 오늘 리싱가에서 나와 함께 있다가
내일 공항까지 함께 이동해서 다시 돌아가는 일정이다.

무엠베에 처음 정착했을 때
스와힐리어를 쓰는 사람이 없었는데
탄자니아 출신인 사람을 만나서 즐거웠는데
다시 이렇게 만날 줄이야.
첫번째 공사현장이 무엠베에서..
참 이 현장에서 고생 많이 했다.
다 추억으로 간직해야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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