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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머큐리 펍 Zanzibar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영국의 락 밴드 퀸(Queen)의 멤버였던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그가 잔지바르에서 출생을 했다.

1946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곳은
총독부 공무원이 아버지가 근무하던 시절
스톤 타운(Stone Town)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딴 식당이며 상점들이 이곳에 많이 있다.
또한 그의 유명세 때문에 서로 앞다투어
이 집이 그가 태어난 곳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머큐리 펍(Mercury Pub)이 좋은 점은
선착장 바로 옆에 있어서이다.
배 타러 가기 전에 잠깐 들렀다가 가면 된다.

잔지바르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99% 정도라서
술 판매를 금지하는데
일부 식당에서는 판매를 하지만
그래서 술 값이 비싸다.
일반 슈퍼에서는 2,500실링(1,250원)하는 맥주 한병이 여기서는 4,500실링(2,250원).
맥줏값이 비싸도 찾을 수 밖에 없는 곳이 이 곳이기도 하다.
이곳도 5년이 지났지만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아마도 10년이 지나서 다시 잔지바르에 와도 그대로일듯.
그래서 다시 찾게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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