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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포로다니 공원 야시장 Zanzibar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에서 펼쳐지는 야시장.
저녁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무렵에 장사를 준비한다.
그 이전에는 공원은 그저 조용할 뿐.
이렇게 노점상들이 줄지어서 음식을 판매한다.
옆에서는 아이들이 인도양을 향해서 다이빙을 한다.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네.
내가 그토록 맛보고 싶었던 사탕수수 쥬스.
큰 컵은 2,000실링(1,000원), 작은 컵은 1,500실링(750원)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의 그 맛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맛있다는
대부분 노점상은 해산물 위주로 판매를 한다.
요렇게 해서 10,000실링(5,000원)이다.
오늘 맛보는 저녁 만찬.
문어, 감자튀김에 사탕수수 쥬스.
다르에스살람은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여기는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다.
또한 잔지바르에서 유명한 잔지바르 피자.
피자 종류도 상당히 많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피자와는 완전히 다른 피자인다.
보통 3,000실링(1,500원)한다.
다이빙 포인트가 한군데 더 생겼네..
먹음직스러운 해산물.
저렴해서 좋다.

예전에 비해서 관광객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싸게 해산물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도 스와힐리어가 되니까 그랬지
그냥 현지어를 몰랐다면 바가지를 많이 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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