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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Ocean Grill에서 점심식사 Zanzibar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스톤 타운(Stone Town) 근처에 있는 오션 그릴(Ocean Grill) 식당
모처럼만에 찾았지만 예전과 다를 바가 없었다.
이렇게 칩시 냐마(Chipi Nyama)와 왈리 냐마(Wali Nyama)를 주문했다.
배가 고파서일까 맛은 괜찮았는데..
맥주도 한병 주문을 했는데..
술은 식당에서 안 판다고 하는데
돈을 주면 근처에서 구해온다고 현금을 종업원에게 전달했다.

사실 잔지바르는 무슬림 국가라서
돼지고기와 술이 금지된 국가이다.
술 같은 경우는 몇몇 식당에서만 판매를 하는데
이 또한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이다.

탄자니아에 3년을 넘게 살았는데
안 되는게 어디 있으랴..
이날 점심은 2011년도에 태권도 훈련에 참여한
특수부대 병사 조엘 킬량가(Joel Kilyanga)였다.
곧 중사 진급을 앞두고 있으며
잠시 잔지바르로 파견을 왔다고 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이 녀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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