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탄자니아] Azam Ferry DAR - Ilala

2017. 03. 26, 일 / Unguja, Zanzibar

탄자니아의 또 다른 나라인 잔지바르로 간다.

우선 아잠 페리(Azam Ferry) 오피스에서 티켓을 구입하는데
거주민과 아닌 사람은 요금 차이가 크게 난다.
예전 코이카 단원일 때는 20,000실링에 일반석을 구입했었는데
배삯도 오르기는 했지만
일반석이 거주민은 25,000실링(1,2500원)이고 그 외는 35달러였다.
같은 클래스인데도 요금 차이가 너무도 많이 났다.
거주민의 경우 가장 비싼 로얄석이 60,000실링(30,000원)인데
우리의 일반석보다 저렴하다.
어쩄든 35달러로 티켓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예전에는 메인 출입구만 통과하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아니었다.
두세번을 확인하고 검사한다.
잔지바르 들어가기 힘들어졌네..
갑자기 전화요금이 없어서
보차를 사서 충전을 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라고 주네..
드디어 배 안으로 들어왔다.
안에 시설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일반석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좌석도 넓고..
이제 2시간 뒤면 잔지바르에 도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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