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멕시코] Metro 5페소(280원) CDMX

2016. 12. 27, 화 / Ciudad de Mexico

멕시코시티에는 총 12개의 메뜨로(Metro 전철) 노선이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각 노선별로 고유의 색깔이 있다.
이곳 전철의 좋은 점은 요금이 저렴하다.
무조건 5페소(280원)이다.
1정거장을 가든 20정거장을 가든 환승을 하든 5페소면 끝이다.
당연히 전철을 이용할 때는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전철역에 10페소(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달고(Hidalgo)역.
이 역은 3개의 노선이 있는 곳이다.
1, 2, 3호선이 있는데..
지금 보이는 표지판에는 두가지 색이 있다.
똥색은 3호선이고 파랑색은 2호선이다.
그리고 그림은 역 고유의 문양이다.
모든 전철역마다 각 고유의 문양이 있어서
멀리서 글자를 보지 않고도 쉽게 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전철역과 다를바가 없지만..
한가지 다른 점은 현재의 역명을 벽에 붙어 있는데
전역과 다음역은 벽에 붙어 있지 않아서 조금 헷갈리기도 한다.
레일 위를 달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바퀴가 달려 있다. 신기하네...
3호선만 이런가?
작은 글씨보다는 문양으로 역을 표시한 노선도.
글씨는 작아서 앉아 있으면 안 보인다.
며칠 타다보면 자주 가는 역은 외우게 된다.
한가지 색이 아니고 2가지나 3가지가 있는 것은 환승할 수 있는 곳이다.
3호선은 좌석이 이렇게 생겼네.
모든 노선이 이런 식의 좌석은 아니다.
아무도 전철을 도입한지 오래 되어서 그랬겠지??
나의 목적지인 우니베르시다드(Universidad)역에 도착했다.
처음 타보니 어디로 나갈지 헷갈리지만
저기 살리다(Salida 출구)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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