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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헬스장과 맥주 CDMX

2016. 12. 26, 월 / Ciudad de Mexico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
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야간에 돌아다니는 일은 재밌다.
아직 첫날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그런데 자꾸 걷다보니 숨이 차 오른다.
갈증도 계속 나고
나중에 알고 보니 멕시코시티는 해발고도 2,250m에 세워진 도시였다.
그래서 생각보다 추웠구나.. 
스마트핏.
헬스장이다.
멕시코는 359페소(20,104원)이고
도미니카공화국은 999페소(24,975원)이다.
두 나라 모두 월 이용료가 비슷하네.

멕시코 1페소는 56원.
도미니카공화국 1페소는 25원.
거의 자정이 다 되어 가는 시간인데도 편의점의 불은 밝다.
옆에 보니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OXXO라는 편의점은 한국의 편의점과 다를바가 없는 곳이었다.
게다가 캔맥주 4개를 1묶음으로 싸게 팔고 있었다.
저렇게해서 48페소(2,688원)
용량은 473ml.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저렴하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1,000ml 쁘레시덴떼 병맥주가 125페소(3,125원)하는데
캔맥주는 더 비싸고..
참고로 그 병맥주 가격이 작년말부터 올랐다.

어쨌든 맥줏값을 비롯해서 물가가 싼 멕시코.
너무 사랑스럽다.
아마도 내일 또 편의점을 가게 될 것 같다.
Mi amor OX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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