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02, 금 / Zona Colonial, Distrito Nacional








중국의 거리가 연상되리 만큼 중국스러운 도미니카공화국의 나름 이국적인 풍경이다.








어느 나라를 가나 있다는 차이나 타운.
도미니카공화국에도 있다.
일명 바리오 치노(Barrio Chino)라고 불리우는 곳이 차이나 타운이다.
지방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버스 탈 때마다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여러개의 중국식품점이 있는데
왠만한 한국 식재료는 다 판다.









차이나 타운에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오는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이 나온다.
언제 와도 좋은 곳.
많이 와봤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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