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5. 29(수) - 06. 05(수) / Muembe, Niassa

화장실 만들 자리에 땅을 판다.
흙과 물을 섞어서 진흙을 만들어 튼튼하게 만든다.
동시에 3명이 이용할 수 있는 변기(?)가 완성.

못 하나 없이 화장실 만들기.


깊숙히 넉넉하게 판다.
큰 구덩이 위로 나무를 올려 놓는다.




아주 자연친화적으로 만든 화장실 완성.
손재주가 뛰어난 모잠비크 사람들.
그들이 우리와 함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것이 행운이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