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저녁 풍경 Pedernales 국경

2016. 11. 28, 금 / Pedernales

해가 지는 저녁 무렵.
조용했던 뻬데르날레스(Pedernales) 시내는 활기차 보인다.
정면에 보이는 소방서와 오른쪽에 보이는 야외 스포츠 시설.
한쪽은 농구, 다른 한쪽은 배구
많은 학생들이 방과후에 운동을 하고 있네
참 바람직한 활동이다.
특히나 여자배구는 상당히 체계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코치인지 교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의 지도 아래 많은 여학생들이 배구 연습을 한다.
생각보다 어린 학생들이 잘 한다.
그 스포츠 시설 옆에 있는 공원.
시간이 좀 더 지나니까
이제는 학생들은 가고 여자 성인부 배구가 시작된다.
다들 체격이 상당히 큰데도 많이 해본 솜씨다.
뻬데르날레스 주정부 건물.

의외로 뻬데르날레스는 활동적이다.
주간에는 학교에 가고 일을 하느라 거리에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학교가 끝나고 일을 마치고 나니 하나둘씩 여기 저기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은
활동적인 뻬데르날레스의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다.
자꾸 이 도시에 빠져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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